
Club Mabuhay - 주변 볼거리 및 여행후기
2편에 이어 Bulalacao까지는 즐거운 마음으로 정강사님은 오토바이로
그외에 길싸장님, 니키, 평사마님 외 1인 4명은 길싸장님의 4륜 파제로 RV로^^
5시간만에 오리엔탈 민도르섬 남단까지 무사히 도착하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바나나의 도시^^ Bayan
Bulalacao 항구에서 즐거운 점심식사^^
오토바이 타고 오신 마쵸 정강사님 >.<
Bulalacao 시장 주차장(딸랑 우리만^^^..온동네 사람들이 외부인의 등장에 온통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밥을 앞에 두고 카메라듣 드는 정강사님의 이상 행동^^)
(맛난 참치...그러나 우리의 평사마님은 컵라면 ㅎㅎ)
(여행의 반은 먹는 즐거움입니다^^)
(정강사님의 청바지 패숀^^)
(점심을 먹은 식당 : 사진 속에 왼쪽 가게)
Bulalacao에서 본 이쁜 그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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