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 오시는 분들...
마닐라 시내에서나,
공항에서 택시나 밴을 타고
리조트에서 지정하는 해변까지 오려할때...
운전사에게 말로 설명하기 힘들때
미리 이지도를 프린트 하셨다가 주면,
편리 하실겁니다...

마지막 방카보트가 기다리는 곳의 명칭은...
통상 레아비치(LEA BEACH)를 사용 하였고,

요즈음엔 레아비치를 지나 2분만 더가면..
벨베라베 비치라고 있습니다.

레아비치보다 치안이 좋고, 방파제가 있어 휠씬 편리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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