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ub Mabuhay - 자유게시판
이번 다이빙중에 잊지못할 기억을 남겨준 트리거피쉬...
집에와서 도데체 이넘은 어떤넘일까 궁금해서 서치를 해보니까,
이넘 종류가 몇개 되고 그중에 사방에서도 몇종류 벌써 본적이 있네요.
1. 일명: 타이탄 트리거피쉬
바로 이넘이 절 시껍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에요.
일전에도 몇번 봤던것 같긴한데.
이번에 본 넘들은 덩지도 좀 크고, 굉장치 빨리 움직이더라구요.
시크하게 비웃는듯한 더러운 인상에 번득이는 이빨..소름이 다 돋았었어요. ㅎㅎ
2. 일명: 크라운 트리거피쉬
요놈은 참~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올것 같네요. 성질도 순할것 같고.. 그런데 어디에 왕관이 있다는건지...
3. 일명: 피카소 트리거피쉬
얜 절대 트리거피쉬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귀엽게 생겼네요. 딱~ 잡아서 갖고 놀고싶게 생겼네요. ㅎㅎ
4. 핑크테일 트리거피쉬
얘는 색깔은 예쁜것 같은데...기억에 없는 종류네요. 사방에도 있으려나? 제가 워낙 기억력이 안좋아서...본적이 있을지도...
5. 일명: 레드투쓰 트리거피쉬
요즘 사방에서 많이 봤는데 떼를 지어 다니기도 하고....가까이 가서 보려고하면 바위틈에 머리만 디밀고 들어가서 절대 안나오는 넘이죠. 항상 그 꼴을 볼때마다...저넘은 저렇게 디밀고 들어가면 나올때는 어떻게 하려나..걱정이 되는 넘이에요. 가끔씩 약올라서, 이넘들이 들어간 구멍에 널찍한 짱돌을 살포시 얹어주고싶은 충동이 들어요.
이넘들 이빨색깔이 빨갛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다음에 볼땐 꼭! 예쁜 사진 한장 찍게 해주길...절대 정면 사진은 찍기 힘들것 같아요.
집에와서 도데체 이넘은 어떤넘일까 궁금해서 서치를 해보니까,
이넘 종류가 몇개 되고 그중에 사방에서도 몇종류 벌써 본적이 있네요.

1. 일명: 타이탄 트리거피쉬
바로 이넘이 절 시껍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에요.
일전에도 몇번 봤던것 같긴한데.
이번에 본 넘들은 덩지도 좀 크고, 굉장치 빨리 움직이더라구요.
시크하게 비웃는듯한 더러운 인상에 번득이는 이빨..소름이 다 돋았었어요. ㅎㅎ

2. 일명: 크라운 트리거피쉬
요놈은 참~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올것 같네요. 성질도 순할것 같고.. 그런데 어디에 왕관이 있다는건지...

3. 일명: 피카소 트리거피쉬
얜 절대 트리거피쉬라고 생각되지 않을만큼 귀엽게 생겼네요. 딱~ 잡아서 갖고 놀고싶게 생겼네요. ㅎㅎ

4. 핑크테일 트리거피쉬
얘는 색깔은 예쁜것 같은데...기억에 없는 종류네요. 사방에도 있으려나? 제가 워낙 기억력이 안좋아서...본적이 있을지도...

5. 일명: 레드투쓰 트리거피쉬
요즘 사방에서 많이 봤는데 떼를 지어 다니기도 하고....가까이 가서 보려고하면 바위틈에 머리만 디밀고 들어가서 절대 안나오는 넘이죠. 항상 그 꼴을 볼때마다...저넘은 저렇게 디밀고 들어가면 나올때는 어떻게 하려나..걱정이 되는 넘이에요. 가끔씩 약올라서, 이넘들이 들어간 구멍에 널찍한 짱돌을 살포시 얹어주고싶은 충동이 들어요.
이넘들 이빨색깔이 빨갛다는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다음에 볼땐 꼭! 예쁜 사진 한장 찍게 해주길...절대 정면 사진은 찍기 힘들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