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혈검님과 길을 걸으며 얘기했던,
요즘 몽키비치 근처에서 필요한 트리거피쉬 퇴치용 필수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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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나오는 넘이면 좋겠지만...방수가 문제네요.

담주에 니키님과 멍키에서
칼과 주먹막대기를 같이 휘드르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그넘들 쪽수가 2마리니까 2:2 로 붙으면 되겠네요.
이장님~ 이장님은 도끼 사오세요~

기다려라. 트리거...너흰 다 죽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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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만에 평소 이틀지 분량을 소화한데다
어제 너무 일찍 집에서 출발해서 잠도 못자고...돌아오는길에 비도 추적추적...
집에 오자마자 죽은듯이 잠만 잤네요. 좀전에 일어나서 늦은 저녁밥먹고...글 올립니다.
어제 미친듯한 다이빙을 쭉 같이 해주신....혈검님과  후배님. 감사했습니다. 어제 저녁 술 잘얻어 마셨습니다.
다음엔 꼭 제가 대접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마린다이브 올스타님들.....평사마님~ 니키님, 이장님, 백승호님 다음주에 몽땅 뵈요~
그런데 담주엔 뭔 핑계를 대고 가야할지...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