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몸이 죽고 죽어 ...
일백번 고쳐죽어 ...

백골이 진토되어 ...
넋이라도 있고없고 ...

님, 향한 일편단심 ...
가실줄이 있으랴...

휴~~오월님 일편단심 입니다. 얼렁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