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입니다....
하기 유명한 황진희 사설시조에 빗대어 다이빙 하고픈 제마음을 표현 하고져 합니다....

-----하기-----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허리 배어내어....

춘풍 니불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른님 오실 밤에 구비구비 펴리라...

---주해---
동짓달 기나긴 밤 : 한국 에서의 외로운 긴밤, 일년중 밤이 가장 긴 동지에 빗대어 홀로 겨울밤에 외로운 상태를 표현.

한허리 배어내어: 해학 적 표현 으로 시간 save 기능이 을 사용하여 save 하겠다는 의지...??

춘풍 니불아래: 다가올 5월 연휴 에 스쿠버 다이빙 할 timming(봄바람 이란 따스한 느낌을 이불이라는 포근 한감정을 더해 더할나이없
                             이 좋다는 표현을 단어 2개로만 표현한 똑똑한 여자사람임...)

서리서리: 물건등을 짱박으때하는 행동을 나타낸 의태어 (한국에서 save 한 시간을 촘촘히 짱박겠다는 의지...??)

어른님 오실 밤에 : 사랑하는 님이 오신 밤(다이빙 할때 마부하이에 머무는 시간, 넘 짧어 ~~~~~)
                                 (사랑하는 남녀가 밤을 지새울때 하루가 1초같다는 느낌.... ㅋㅋㅋ ... 똑똑하고 솔직한 여자사람.)


구비구비 펴리라: 사물이나 물건등을 펴쳐내보이는 의태어.
                               아낌없이 save 한 사간을 펴쳐 스겠다는 의지(밤을 불사를겠다는 야한여자...ㅋㅋㅋ)

조선시대 황진희님도 스쿠버다이빙 을 했었나봄니다. 제가보기에는 스쿠버다이빙에 대한 그리움으로 보임니다...ㅋㅋㅋ

아, 10주 남았습니다. 내일이오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