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저녁에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5월6일까지 약 1주일간의 꿀같은 휴가를 꿈꾸시는 마부하이 가족 여러분들...

정감독님의 손길을 바라고 있는 길 잃은 어린 양(?)

대표적으로 우리 니X, 이X 형제님들...

몇 달 안 남았으니 힘내서 한국에서 생활을 열심히 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아직 비즈니스까지 대기마감이라는 이 대략 난감한 상황에서

(5월 6일 세퍼가 56만원이라고????)

 

마부하이룸은 풀~리북

바바에는 텅텅...

다이버샵은 와글와글

정깡님은 오지 말라고 심술 버럭버럭...

안 봐도 비디오인 두 달 뒤에 상황이 그려집니다.

그럼 보고 싶은 형제님들 두 달 뒤에 사방에서 뵙고요...


 

저는 정강사님 심술보가 언제 터질지 몰라서

뵈러 우선 먼저 들어가서 간 좀 보고 있을게용...

얼마는 안 있을 거에요... 1주일, 보름 요렇게 두 번 정도만...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