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DK일행과 터미날2에서 합류하여
올 스페셜로 5시경 사방입성
22일~28일 동안 23깡 알차게 채웠습니다.
이른 아침의 기온이 22~24도 한국의 초가을날씨같은 느낌,
수온은 25~26도 5mm슈트로 거뜬히 추위를 이겨낼 수 있었음.
이쉬운 점; 24일 11시 알마제인 따빙시 선두에서 1m짜리 대형바라쿠다를 고프로로 선명하게 촬영해는데, 28일 캐논 9시 따빙때 조류걸이하다 조류에 고프로늠이 사라짐.2년동안 자알 이용했는데 사라진 짬프로는 아깝지않지만
그 속에 몇 컷 캡처할 영상이 사라져 그것이 원통할 뿐.....ㅋㅋㅋ














밧데리 잊지 마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