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19일 추위에 스키장에서 좀 무리한 탓인지

21일 전날 몸살끼가 살짝~~~~( 공항밖으로 나오는 순간 그 늠이 몸살끼는 저 멀리~~~~)

밴으로 일찍 사방 입성

22~26일동안 22도~27도의 변화무쌍한 수온에서 15깡 마쳤습니다.

27일 나오는 날 밴을 이용한다는 느긋함에 9시15분 방카를 이용하기로 결정.

ㅋ 파도때문에 40분경에 방카출발하여

바탕가스에서 밴기사 11시 20분경 도킹하여 출발할 때 까지는 느긋함의 연속~~~

근디, 공항 2터미날가는 길이 유독 험난한 길인 줄 알았지만

ㅋ 이런 된장 27일 정체의 극치

2시15분발 필항 30분전에 겨우 티켓팅 수속은 사람들한테 양해를 구해서 새치기하여 허겁지겁 탐승

탐승전까지 좌석번호도 확인하지않고 비행기에서 확인

아~~~ 이런 횡재 비상구쪽 좌석 42H(나홀로~~~옆에 아무도 없네 그려 ~.^)

23사방카우.jpg 24아톨라이언.jpg 24알마제인라이언 (2).jpg 24알마제인라이언.jpg 24알마제인라이언3.jpg 24알마제인라이언4.jpg 24알마제인블랙.jpg 25드라이덕라이언.jpg 25드라이덕카우.jpg 25드라이덕화이트.jpg 26에스카르세오랍스터.jpg 26에스카르세오뱀.jpg 26에스카르세오복어.jpg 26에스카르세오복어2.jpg 26에스카르세오복어3.jpg 26전기.jpg

알마제인강판.jpg

사방떠나는 방카에서 바라보는 사방풍경은 늘 아쉬움이 남고....

2월에는 제발 수온이 급상승하여 포근한 다이빙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