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푸르구나~~~가 맞습니다.
사방비치의 바다는 열라뿡따 푸르릅니다^^
                   

푸르른 5월에 500깡을 위하여~~~극성수김에도 불구하고,
정깡의 툴툴댐을 감안하고,
친절, 세심, 배려와는 전혀 상관없는 툴툴이 아저씨의 만행을 앉아서 당할껄 알면서도~~
혹시나, 행여나, 무심코라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자그마한 바램을 가지고 \
입도하였지만,
오히려 심술도 늘었고, 욕심도 늘었고,.....점점 노총각 히스테리의 상한선을 달리는듯 합니다.

누규?....바로 you^^




















                        
그래도 정깡 슬슬 비위를 건드리는 젊은 반정깡파 치구 3명이서 만만치 않은 입심으로 정깡을 톡톡
건들리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누규?










               
               




그덕에 이벤트라곤 재주도 없는 정깡은 얻어 걸려 이벤트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한 정깡이 되어 버렸죠^^
나쁜사람~~~
                      
                      

(티셔츠 입히고 호스 잠궈>.<)







(수경 벗겨>.<)

(호스 꺽었다놨다 목숨줄 가지고 장난 놀아>.<)

(달리는 보트에서 내 던지고 좋아라해 >.<)


이건 악몽이야>.<
               


(이때가 좋았지 ㅋㅋㅋ)


 
(완전히 새 됐지 ㅋㅋㅋ)

(머리카락을 날리며 튀어도 물속에선 >.<)

(빠져나갈 구멍이 없습니다^^)
                  


                    



(3년차 부부다이버^^)

(뭐라고 주인은 육갑이라고?^^)

그래도 여전히 5월은 아름답습니다^^
날씨도, 사랑도, 사람도, 마부하이도 마린스쿠바도^^
5월엔 사랑을 하세요^^










                     
                     





따빙만 하지 마시고 ㅋㅋㅋ
이상 5월16~18일 3일간 익사이팅따빙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