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 5, 7, 9월로 갈려고 했는데
어찌저찌하다 보니 마일리지로 2박 5일로(목요일밤~~월요일 새벽)
짧게 댕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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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건 예나 지금이나 정깡은 똑같고...
거기다가 요즘은 날카로운 촉감도 둔해지셔서...
오면 오는가부다 가면 가는가부다는 아니고...가는건 염장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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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따빙은 시야도, 수온도, 시야도, 한가로움도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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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따빙의 요점정리>

  1. 정깡은 여전히 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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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월부터 사방에 시야는 근 몇년만에 느므느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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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따빙한번 가면 기본 카메라 3대~5대..완전 VVIP 따빙에 사진, 동영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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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즘 사방은 귀요미송이 대세다
    (이 노래 , 이노래 율동 모르면 바보된다....꼬옥 연습해가시길~~)
    1+1은 귀요미, 2+2도 귀요미, 3+3도 귀요미............ㅎㅎ
  5. 오랜만에 뵌 씨보우님은 더 젋어지셨는데...여전히 정깡한테 구박받는다?....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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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체적으로 바다도, 거리도, 리조트도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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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항준 강사는 분명히 김정은과 너무 닮았다
  8. 박민혁강사는 아마도 머리속이 무거울꺼 같다..이유는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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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최석천 강사는 원래의 얼굴과 몸으로 돌아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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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평사마님은 아직도 사방에 계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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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길싸장님은 새로운 카메라와 하우징 때문이신지 맨날맨날 따빙하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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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지막으로 4월의 따빙후기는 만철님께 받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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