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ub Mabuhay - 주변 볼거리 및 여행후기
제가 2월 28일 밤 비행기를 탔는데
한국도 급 따뜻해져서 한국에서 출발할때부터 동사는 피해 화창함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언 2달만에 따이빙을 할수 있다는 일념하에 즐거운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했건만
공항은 말그대로 북적이는 정도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 주차장 사정과 공항버스의 혼잡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배너글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공항부터 비행기까지 온통 추태의 한국인 단체를 보면서
말랑말랑하게 사방에 도착하였으나,
사방도 한국같은 분위기의 연휴기간의 사방 방문은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이번 방문이였습니다만,
그래도 비다이버들이 많아서 바다는 붐비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사방도 본격적으로 봄으로 치닫는 화창함에 시야도, 날씨도 참 상쾌했습니다.
3월이 온 걸 실감하게 하는 사방의 날씨였습니다.
장마직전까지 올 3월~5월의 사방날씨는 참 부푼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이성을 조심해야하는게 아니라 정깡, 평사마님, 만철님, 동방불패님 등등 동성을 조심해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3월의 첫 다이빙였습니다.
전 남자시러요^^ 이성을 참 좋아해요^^
오해없으시길^^
3월1일부터 시야도 좋고 비다이버가 많아 사방시내는 북적북적이지만,
바다는 북적이지 않아 다이빙은 참 좋았습니다.
안개비님 일당, 쿠울님, 평사마님, 동방불패님, 만철님, 토끼삼형제, 원주사시는 형님...뭐 대충 이렇게 모였습니다^^
마부하이리조트는 언제나처럼 연휴때는 풀리북...다행히 평사마님이 같이 들어가시게 되어서
패밀리룸을 같이 쓰게 되어 다행 아니 행운이였습니다.
하지만, 행운이 아니란걸 만철님 덕분에, 쬐금은 동방불패님의 하이라이트 시간의 깜놀쑈로 ^^
불행이란걸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답니다^^ㅋㅋㅋ
뭔일이 있었는지는 말 못함 ㅋㅋ
이번 다이빙의 교훈...아니 권장사항...놀다가도 잠은 자기방에서 잡시다>.<...알았지 너 ㅋㅋㅋ
안개비님의 이번 아이템..대빵 큰 마스코트...역시나 1회용 ㅎㅎㅎ
하지만 물속에서 눈에 팍팍 튑니다 ㅎㅎ
얼짱 각도 정깡...하지만 아저씨는 안돼용~~~
날씨가 좋아 따빙이 참 화창했지만, 역시 칙칙해^^
하지만, 역시나 명불허전 캐년은 ...언제나 기쁨과 슬픔을 줍니다^^
어째...저흰 커플이 아닌데 >.<
이번 여행은 짧아서 참 바빴던 다이빙이였습니다.
따이빙도, 마사지도, 드링킹도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던지...
아침 먹으면 휙 저녁이고, 술마시고 춤추고 놀다보면 또 아침이고, 그러다보니
정깡은 나가라고 하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더니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고.....이건 뭔지~~~같다 오긴 같다온건지 이상하네요^^
마지막으로 그래도 좌충우돌 대화꺼리는 참 많은데
뭐가 말로 표현하긴 그렇고 직접 방문하셔서 들어보세요^^
아주 아주 쇼킹한 일들이, 아니 익사이팅한 이야기가 넘쳐난답니다^^
나도 길사장님처럼 아휴...입이 간질간질 ㅋㅋㅋ
하나 아쉬운건 브루노란 분과 정깡이란분은 컨디션이 안 좋은지 아니면 늙어가시는지
몸상태가 안 좋으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괴롭히지 않고 Takecare만 하고 왔습니다.
특히 정강사님은 심기를 건드리지도 않고, 성가시게도 안하고, 말댓구도 안하고, 다이빙도 같이 안하고^^
앞으로 정강사님 괴롭히지 마세요...여러분^^
앞으로 정강사님을 밤의 황제 정깡이라고 불러주시면 될듯 합니다^^데낄라 달라와^^달리달리^^
그럼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2013. 3월에 다이빙을 하고 왔긴 했는데 그냥 뭔가 속은거 같은 느낌의 니키 올림
화창한 날씨에 마무하이리조트 & 마린스쿠바를 다녀온건지 구경만 하고 온건지 영~~~~>.<
- 끄읏 -
한국도 급 따뜻해져서 한국에서 출발할때부터 동사는 피해 화창함을 안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언 2달만에 따이빙을 할수 있다는 일념하에 즐거운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했건만
공항은 말그대로 북적이는 정도가 인천공항 홈페이지에 주차장 사정과 공항버스의 혼잡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배너글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공항부터 비행기까지 온통 추태의 한국인 단체를 보면서
말랑말랑하게 사방에 도착하였으나,
사방도 한국같은 분위기의 연휴기간의 사방 방문은 아쉬움이 참 많이 남는 이번 방문이였습니다만,
그래도 비다이버들이 많아서 바다는 붐비지 않았습니다.
날씨도 사방도 본격적으로 봄으로 치닫는 화창함에 시야도, 날씨도 참 상쾌했습니다.
3월이 온 걸 실감하게 하는 사방의 날씨였습니다.
장마직전까지 올 3월~5월의 사방날씨는 참 부푼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다만, 이성을 조심해야하는게 아니라 정깡, 평사마님, 만철님, 동방불패님 등등 동성을 조심해야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는 3월의 첫 다이빙였습니다.
전 남자시러요^^ 이성을 참 좋아해요^^
오해없으시길^^
3월1일부터 시야도 좋고 비다이버가 많아 사방시내는 북적북적이지만,
바다는 북적이지 않아 다이빙은 참 좋았습니다.
안개비님 일당, 쿠울님, 평사마님, 동방불패님, 만철님, 토끼삼형제, 원주사시는 형님...뭐 대충 이렇게 모였습니다^^
마부하이리조트는 언제나처럼 연휴때는 풀리북...다행히 평사마님이 같이 들어가시게 되어서
패밀리룸을 같이 쓰게 되어 다행 아니 행운이였습니다.
하지만, 행운이 아니란걸 만철님 덕분에, 쬐금은 동방불패님의 하이라이트 시간의 깜놀쑈로 ^^
불행이란걸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답니다^^ㅋㅋㅋ
뭔일이 있었는지는 말 못함 ㅋㅋ
이번 다이빙의 교훈...아니 권장사항...놀다가도 잠은 자기방에서 잡시다>.<...알았지 너 ㅋㅋㅋ
안개비님의 이번 아이템..대빵 큰 마스코트...역시나 1회용 ㅎㅎㅎ
하지만 물속에서 눈에 팍팍 튑니다 ㅎㅎ
얼짱 각도 정깡...하지만 아저씨는 안돼용~~~
날씨가 좋아 따빙이 참 화창했지만, 역시 칙칙해^^
하지만, 역시나 명불허전 캐년은 ...언제나 기쁨과 슬픔을 줍니다^^
어째...저흰 커플이 아닌데 >.<
이번 여행은 짧아서 참 바빴던 다이빙이였습니다.
따이빙도, 마사지도, 드링킹도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던지...
아침 먹으면 휙 저녁이고, 술마시고 춤추고 놀다보면 또 아침이고, 그러다보니
정깡은 나가라고 하고,
나가라고 해서 나왔더니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고.....이건 뭔지~~~같다 오긴 같다온건지 이상하네요^^
마지막으로 그래도 좌충우돌 대화꺼리는 참 많은데
뭐가 말로 표현하긴 그렇고 직접 방문하셔서 들어보세요^^
아주 아주 쇼킹한 일들이, 아니 익사이팅한 이야기가 넘쳐난답니다^^
나도 길사장님처럼 아휴...입이 간질간질 ㅋㅋㅋ
하나 아쉬운건 브루노란 분과 정깡이란분은 컨디션이 안 좋은지 아니면 늙어가시는지
몸상태가 안 좋으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괴롭히지 않고 Takecare만 하고 왔습니다.
특히 정강사님은 심기를 건드리지도 않고, 성가시게도 안하고, 말댓구도 안하고, 다이빙도 같이 안하고^^
앞으로 정강사님 괴롭히지 마세요...여러분^^
앞으로 정강사님을 밤의 황제 정깡이라고 불러주시면 될듯 합니다^^데낄라 달라와^^달리달리^^
그럼 여러분들도 행복하세요^^
2013. 3월에 다이빙을 하고 왔긴 했는데 그냥 뭔가 속은거 같은 느낌의 니키 올림
화창한 날씨에 마무하이리조트 & 마린스쿠바를 다녀온건지 구경만 하고 온건지 영~~~~>.<
- 끄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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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있는곳이 어딘지...
그냥 멍~~~합니다.................
이제 출근했는데..언제 또 출발인지 묻네요..같이 가겠다고 ㅠ.ㅠ..
워~~~이젠 좀 그만 괴롭히지....나도 좀 따빙하며 쉬자규~~~~
암튼 반가운 분들 뵈며 나름 즐거웠네요..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곳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