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두

이번 다이빙은 여름휴가철엔 오히려 가족여행들을 많이 가서
사방비치는 우기철이라 비도 많이 오고 기상이 좋지 않기도 해서
한가하다는 정강사님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은 니키의 순진함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저 역시도 당연히 성수기라 요금이 비쌀거 같아 어렵지 않을까 하던차에
언제나처럼 06월 다이빙여행 후에 이번에도 세부프로모 검색중 의외로

07월 24일 마닐라행 출발, 08월 04일 인천행 출발이 요금이

저렴한 279,000원(세금포함 239,000원+왕복 15kg수하물 20,000원+편한 좌석 지정 20,000원)의

항공권을 발권하면서 제주도 가는 항공요금으로

최고와 최저를 동시에 경험하는 흔치 않은 다이빙 여행이였습니다.

ms20110721[21-07-39].jpg 
14.jpg 
0724-02.jpg 
0724-06.jpg 
0724-07.jpg 
0724-08.jpg 
0724.jpg 
니키05.JPG 
니키08.JPG 
정강사님03.JPG 
DSC04665.JPG 
DSC05100.JPG 
DSC05102.JPG 
DSC05109.JPG 
DSC05113.JPG 
DSC05118.JPG 
DSC05127.JPG 
DSC05137.JPG 
DSC05171.JPG 
DSC05172.JPG 
DSC05173.JPG 
DSC05198.JPG 
DSC05244.JPG 
DSC05302.JPG 
DSC05307.JPG 
DSC05309.JPG 
DSC05311.JPG 
DSC05313.JPG 
DSC05342.JPG 
DSC05345.JPG 
DSC05346.JPG 
DSCF1052 - 복사본.JPG 
DSCF1110.JPG 
DSCF1124.JPG 
DSCF1127.JPG 
DSCF1196.JPG 
DSCF1201.JPG 
IMG_7885.JPG 
IMG_7912.JPG 
IMG_7925.JPG 
IMG_7932.JPG 
IMG_8032.JPG 
ms20110721[21-03-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