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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두번째 다이빙 입니다~
열혈다이버 두분(최작가님, 청풍명월님)은 오늘도 열심히 다이빙을~~!!
두번째 알마제인을 갔었는데 마린스쿠바 "3인"만 다이빙을 했습니다~
다이빙 나갈때랑 들어올때랑 파도고 그렇고 바람도 그렇고 조금씩 쎄지고 있습니다~
점점 폭풍 스럽게 변하고 있어요.
오늘 저녁쯤 태풍이 도착할 것 같습니다~
이상 오늘의 마지막 다이빙이였습니다~
우찌 쌀벌함이 느껴지네요.
최작가,청풍명월님 대단하십니다.
귀국일에 지장이 없길 바랍니다.
ㅎㅎ 넵.. 제 닉네임은 "낙화유수"로 했습니다 ^^
바랑가이 캡틴이 막아서리... 에잇 ㅎㅎ
전세 내놓고 노는 알마제인 좋더군요....
중간에 저렇게 철퍼덕 앉아서 쉬어도 되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