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번째 다이빙 입니다~

열혈다이버 두분(최작가님, 청풍명월님)은 오늘도 열심히 다이빙을~~!!

두번째 알마제인을 갔었는데 마린스쿠바 "3인"만 다이빙을 했습니다~

다이빙 나갈때랑 들어올때랑 파도고 그렇고 바람도 그렇고 조금씩 쎄지고 있습니다~

점점 폭풍 스럽게 변하고 있어요.

오늘 저녁쯤 태풍이 도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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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오늘의 마지막 다이빙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