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밤에 빌리지에서 저와 만나신 분을 찾습니다.

만나서 나눈 이야기는 묵고 계시는 숙소를 확인하였는데 마부하이에 묵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서

부득이 여기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제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정확히 누구인지는 알지 못하고 안면은 있어서 실수를 하여서 글 올립니다.

장작 제가 알고 있는 분이라 생각하고 한국에서 연락을 드렸더니   최근에는 만난적이 없다고 확인이

되고 나니  제 눈과 기역력 세월을 원망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을 읽고 기억 나시는 분 께서는 욕 많이하시고 댓글 달아 주세요 아니면 카톡이라도 보내주세요

1000페소를 갚으려고 합니다.

카톡 아이디는 mandang3304 입니다.

이메일은 hibell3304@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