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 남았다.
힐링하려 가는 날이.....
말라테의 막창에 소맥한잔.
마부하이 밥상도 눈앞에 삼삼하게 어른거리고...
이 늠의 어수선한 시국도 짜증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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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둘려 사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