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사방에서 나올 때 갖고나와
구입처 퐁당~~~에 택배로 보내서 수리받을 때는 별소리 없어는데(이때가 10월따빙 마치고 232깡)
올해부터는 AS를 외주준 것을 본사에서 직접한다고....(그럼 뭐하뇨??더 비싸게 받는걸~~~)
더불어 많은 야그도 해줍니다.
(이물질이 너무 많이 끼여있다.필터가 꽉 막혀있는데 숨쉬기 곤란하지 않았는냐???등...)
올해부터는 택배비도 따로 받네요.(작년에는 12만냥에 포함되었는데....)
암튼, 깨운하게 몸단장하고 내년 출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디, 넘 오래기다려야 한다.] 1.jpg 2.jpg 3.jpg 4.jpg 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