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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정도 지났네요...
이번 설때 드디어 두자리 수가 되었습니다.

100깡 한번 해보겠다고 하루에 네 다섯깡씩 했죠^^
저는 원래 글 올리고 사진 올리고 이런거 쑥스러워서 잘 못합니다...

그러나 기념티 사주신 대박님 다음에님과 
축하 인사 적어주신 여러분들... 대빵 정강사님, 제 스승이신 박강사님... 
모닝 100깡을 같이 해주신 조강사님... 작년 말에 저를 많이 가르쳐 주신 최강사님....
늘 밝은 모습의 피닉스...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는 의미에서 올립니다.

마린스쿠버 홈피 역사에 기록은 남겨야 하지 않을까 해서요^^
다들 몇백깡씩 하신 분들 앞에서 쑥스럽지만요...ㅎㅎ

올해도 많은 분들 뵙고 즐겁고 안전한 다이빙 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