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ub Mabuhay - 사방의 모습
2013년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서 사방에 있지 못하고 한국에 있는 저로서는 이보다 더한 불행은 없습니다......>.<
올한해 500깡도 했고,
언제나처럼 북적이는 독거중년, 커플 청춘남녀들이 모여 정깡의 만행에 맞서 열심히 따빙을,
아니 해피 다이빙을 하였던거 같습니다.
언제나 다이빙은 즐거워야한다는 모티브 아래 유독 마린스쿠바 다이버들은 언제나 물밖이나 물속이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거 같습니다....심술쟁이 정깡만 빼고^^
올한해 알아서 즐긴 이곳 다이버 여러분들의 있었기에, 마린스쿠바가 있었던 거 같습니다^^
정깡 고맙쥐^^
남은 3일도 해리바이러스 하시고 2014년 캐치 플레이즈 역시 "타도 정깡" 입니다^^
화이팅하시고...내년에 뵙겠습니다 >.<
아듀~~2013년^^은 아래 추억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미친듯이 눈이 내리는 인천에서 니키 올림
모두 웃는데 딱 한사람만 심술이네요^^
2014년엔 저 심술쟁이도 웃으시길 머얼리서 바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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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엔 한달에 두어번씩 왔다갔다 했었는데....뭘했는지도 모르게 2013년이 지났어요. ㅠㅠ
올해 초반까지만해도 해맑았았던것 같은데...지금 거울보니...많이 삭았네요...
오늘은 수분크림이 발라볼까 합니다. 험험~~
올해 마지막밤도 같이 해야할 니키님이 이렇게 올리신글을 읽으니...정말...마음이....짠~~해요.
제가 조금만 더 기다릴께요. 1월에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