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연휴가 시작되니 지난 며칠 폭풍전야

어제부터 명절 고행 찾듯이 한분 한분 들어오시기 시작 하시네요.

다행이 이번 연휴시작은 시야도 좀 바쳐주고 조류도 적당히 생겨주네요

이 황금다이빙 기간 니키님, 다음에님, 대박님은 새벽 4시에 강사교육을 받으러 보라카이로 가는 10배를 타기 위하여 

 불랄라카오로 출발

But 필리핀은 오늘 부터 연휴라 10시배 타기 위하여 8시에 도착하였으나 벌써 배표 매진 ㅜㅜ

오후 3시배를 다시 기다려야하는 운명 ㅜㅜ

오후 배표도 1시나 되어야 매표 시작 그래서 또 못 탈까봐 어디 가지도 못하고 교대로 줄서며 대기 ㅋㅋㅋ

고생들 많으시네

고생하시는분들 마음의 위로를 위하여 시야좋은 오늘 사방 다이빙 사진 올려드립니다. ㅋㅋㅋ

도착하시어 즐감 하시고 푹~~~ 쉬시고 내일부터 홧팅~~~

1.JPG

IMG_9211.JPG

IMG_9213.JPG

IMG_9215.JPG

IMG_9228.JPG

IMG_9229.JPG

IMG_9231.JPG

IMG_9236.JPG

IMG_9256.JPG

IMG_9257.JPG

IMG_9258.JPG

IMG_9262.JPG

IMG_9264.JPG

IMG_9268.JPG

IMG_9272.JPG

IMG_9275.JPG

IMG_9282.JPG

IMG_9286.JPG

IMG_9287.JPG

IMG_9294.JPG

새로운 마스크로 기분전환 하신 분들

새로 장비 구입하여 적응중이신 민석님

카메라 드뎌 시작한 황여사

다음부터 오시면 황여사 직접 사진 찍어 준답니다 ^^

이에 한 주 동안 바쁜 한 주 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