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편안하게 잘 쉬었다 왔습니다.
몇일 있지도 않았는데 한국에서의 생활이 적응이 안되는듯..^^
참. 도미닉 여자친구가 제가 찍어준 사진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메일주소를 적어줬는데..
샾 동그란 테이블옆에 벽에 못박아서 걸수있게 해 놓은곳에 제가 그 쪽지를 꼿아 두었는데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잠깐 스친사람이라도 약속을 지켜야겠죠? ㅎㅎ 메일주소를 제게 보내주세요.. 사진 보내드릴수 있게요..

그리고 시간내어서 추억만들수 있게 사진찍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봄에 뵙겠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