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풍으로 이틀 더묵었던 이상진입니다.
덕분에 좀 당황하기도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이틀 더 다이빙해서 좋았습니다.

언제 다시 갈지 기약 없지만
다시 사방에 몸 담글 날을 기대합니다.

그럼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