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방에서 이걸 없어서 못 먹으리라 상상도 못했으며....(2007년 11월)
2016년에 왼쪽 샾에서 구입한 데낄라를 양허리에 끼고 룰루랄라 리조트로 향할지도 몰랐고(2009년 12월)
2016년 지금 내방보다 편하게 느끼는게 이방이 되리라곤 그 당시 어찌 꿈엔들 생각이나 했으랴! (2010년 5월)
그러나 정말 몰랐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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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3회씩 이분을 보러 그 머~~언 사방행을 할거라곤 정말 정말 몰랐네? .... 푸하하하하핫!!!
마지막사진~~~
키스를 부르는 앵두같은 입술인데~~~
아~~~~이제 구속되버린 안타까운 입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