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벌써 올해 두번째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여...
시간은 드럽게 안가고~
추석명절까진 보이지는 않고~
집안 장비들 보면 맘은 사방에 가있고~
암튼 요즘 바쁜 일정이라 뺑이치고 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139일 남았습니다. 젝일슨.....ㅠㅠ
담엔 울 강사님들과 저녁에 한잔 꼭 같이 하시는걸로 약속하시죠~~~~^^
여기는 변함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