뵙고 싶은 분들 4월초에 다들 물청소하고 가셔서 시야야 좋겠지만  아쉽네요 청풍명월님 500깡 진심축하드리고요
방 구하긴 어려은 마부하이 룸 사정에 맞추느라 엄청 비싼 티켓사고 일정도 무리하게 늘어졌지만 마린스쿠바는 늘 또 어떤 좋은 분을 만나 소주한잔 할까하는 설레임이 있습니다ᆞ 토일 밤 새고 바로 비행기타는 일정도 감당할 만큼의 그 무엇이 있습니다 그 곳에는ᆢ